12번째, 배짱이의 홍콩 여행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앞서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넘어오는 페리 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홍콩 여행은 한 번도 안 가본 곳! 못 먹어본 곳들로 짧지만 알찬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제 성격 중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 것이 '한 우물 파기'입니다. 단점임을 자각하는 건 일상생활에서 많이 보게 되는 편입니다. 다만, 여행만큼은 아무리 좋아도, 다시 가고 싶어도 한 우물만 파지 않는 편입니다. 새로운 곳을 찾아가기도 하고, 또 추천으로 알게 된 새로운 곳들도 찾아가고 말이죠. 홍콩 맛집으로 전해드리는 3곳은 가고 싶었던 곳, 추천으로 간 곳 그리고 우연히 들린 곳 이렇게 New 세 곳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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