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리 여행에서 첫 번째로 묵었던 호텔! 정말이지 가성비 넘치는 곳이라서 발리 한달살기에 추천을 해보는데요. 발리 스미냑에 위치해서 위치성도 나름 좋고, 한적한 동네라 조용히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곳과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으면서 조식 서비스까지 있던 CLIO 아파트먼트 소개합니다. "ㅁ" 자 구조로 되어 있고, 중간에 잔디 정원처럼 되어 있어서 뭔가 햇살도 잘 들어 오고 해서 좋았어요. 또!!! 건물벽으로 내려오는 식물들도 감성적이라서 좋았어요! 아주 내추럴하게 만드는 발리 호텔 클리오 아파트먼트! 매일 아침 계란요리, 과일 주스와 커피를 선택할 수 있었고 이렇게 객실마다 벤치가 앞에 나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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