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사이리가 주연을 맡은 2024년 전기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가 바로 지난 월요일 스타트했습니다. 1화 시청률은 16.4%였습니다. 전작인 <부기우기>는 16.5%로 스타트했었습니다. 2020년 이후 방송된 아침 드라마 중에서 가장 1화 시청률이 높았던 것은 <옐>이 기록한 21.2%입니다. 그 뒤로 <오쵸양> 18.8%, <어서와 모네> 19.2%를 기록했습니다만, <컴컴에브리바디>(16.4%) 이후부터 1화 평균 시청률은 전부 16%대입니다. <치무돈돈> 16.7%, <날아올라라~> 16.3%, <난만> 16.1% 이었습니다. 일본 최초 여성 변호사로, 이후 재판관을 지낸 미부치 요시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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