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라비아 아이돌 나카무라 시즈카가 21일과 28일에 ABC(칸사이 로컬)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민감탐정 재스민~아타미 소설가 살인 사건'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나카무라가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특수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섹시한 '코스프레 탐정' 재스민을 연기한다. 감독은 'SR 사이타마의 래퍼', '조커 게임' 등의 이리에 유 감독이 맡는다. 나카무라는 간호사와 세일러복 등의 왕도 코스프레 외에도 목욕 장면도 선보이며, 목욕신에 대해 "모두 우쭐대며 찍었어요(웃음). 저도 평소에는 샤워 파이므로 목욕엔 약하고 그것이 로케 중에 힘들었던 것 중 하나인데요, 욕실에서 얼굴이 벌게져서는, 그 후 몸이 차가워져 체온의 기복이 힘들었죠."라고 어려움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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