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롤링스 골드글러브 어워드에서 내려널리그 유틸리티 부문의 아시아 최초 수상자가 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내야수로 입지를 굳힌 김하성(미국 내셔널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인데요. 제가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이렇게 해외에서 활약을 하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선수들을 보면 절로 응원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김하성을 2년 연속 하이라이트 모델 선정한 MLB 9이닝스24가 신구 레전드인 마이크 트라웃, 켄 그리피 주니어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고 있는 스즈키 세이아를 홍보 모델로 함께 내세우면서 팬들의 지지를 듬뿍 받고 있는 중입니다. 단순히 얼굴만 내비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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