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누구나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사진/영상 파일의 절대적인 수 자체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데, 또 다른 문제는 용량이다. 이제 128GB 용량의 스마트폰으로는 사진과 영상을 맘 편히 촬영하기 어렵다. 비단 고용량의 게임을 설치해서 플레이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다양한 앱의 용량조차도 거의 100MB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데 난 추천하지 않는다. 매월 1만 원 이상의 구독료를 납부가 당장은 큰 부담이 되지 않겠지만, 당장 60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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