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직장인, 회사할 것 없이 최근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노트북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꽤 비쌉니다. 특히 얇고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면 200만 원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저렴한 것만 생각한다면 구형 모델이 부담 없지만 투박한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한번 사면 최소 3년 이상을 사용해야 되니 이왕이면 조금 더 주더라도 가볍고 디자인까지 좋은 제품을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그래서 LG에서는 성능 디자인을 모두 잡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16인치 사무용 노트북을 출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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