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할 곳 중 한 곳인 더 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 단순한 카페와 맛집이 아닌 볼거리가 가득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THE GROUNDS OF ALEXANDRIA 입구부터 남다르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원같은 느낌도 들고요 여기가 재밌는게, 매 시즌 컨셉을 바꾼다는 점이에요. 올해는 멕시칸 무드 가득~ 작년에 왔을때는 또 달랐거든요 ㅎㅎ 올때마다 다른 모습이라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지금은 또 다른 무드로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이런거 보면 예쁘다 하고 끝났는데, 이제는 와..매시즌 이렇게 바꾸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 어디서 운영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같이 들어요 ㅎㅎ 입구부터 포토존이라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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