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스토리! 8년 만에 찾은 코타키니발루 여행은 익숙함에 이끄는 대로 가기도 하고, 그동안 변한 모습에서 오호! 하면서 변화를 체감하며 다니기도 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가기 전, 개인적인 일들로 최신 정보를 전혀 모른 채 급작스럽게 와야 했는데 친구 덕에 가볍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맛집을 알게 되었죠. 찰떡궁합 조화를 이룬 2개가 먹거리가 있는 코타키나발루 맛집과 코타키나발루 환전을 전해드립니다. 여행스토리 상, 살짝 바뀌었는데요. ▼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트라 호텔 체크인 전, 시간이 남아서 다운타운에서 잠시 머문 이야기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소액을 바꾼 덕에 도착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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