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지각, 상의탈의 퍼포먼스 고소? 공연 수위는? 자, 오늘은 불멸의 팝스타, 마돈나가 콘선트에 참석한 팬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0일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돈나의 팬 L.J가 고소했다고 하는데요. 대략적인 내용 알아봅시다. L.J에 따르면, 콘서트는 예정된 시간 보다 1시간 30분 이상 지연되었다. 마돈나가 에어컨을 꺼달라고 요구해서 공연장이 매우 더웠다. 더위로 인해 많은 땀을 흘렸고 몸 상태가 안 좋았다. 마돈나는 팬들에게 더우면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리고, 그날 그녀의 무대는 난잡했다. 무대에서 상의를 탈의를 하고, ㅅ행위를 흉내 내는 여성들을 강제로 봐야 했다. 사전 경고 없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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