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 소우타가 우리나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합니다. 김선호와 고윤정이 함께 하는 작품에 조연으로 참여합니다. 김선호가 연기하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고유정이 연기하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의 홍자매가 각본을 맡습니다. 후쿠시 소우타가 우리나라 작품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 사람 외 이이담과 최우성이 출연합니다.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방송됩니다. 후쿠시 소우타까지 우리나라 작품에 참여합니다. 지난 주 라미의 멀티뮤지엄 유튜브에 한일 합작 프로젝트가 많아진다는 소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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