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비중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과거와 같이 여행지에서 큰 카메라를 잘 볼 수 없는 시대가 시작된 듯 합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 포스팅 후기를 보시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들과 DSLR 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용한 퀄리티가 다르며, 보는 이들도 아~~ 이래서 풀프레임 카메라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캐논의 DSLR 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해 왔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였으며, 아마 다시 15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캐논의 브랜드를 선택하였을 것 같네요. 그만큼 편의성이나 만족도에 크게 작용한 듯 합니다. 요즘 들어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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