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두짓타니 리조트따뜻한 나라의 수영장과 바다가 그립올 1월 말쯤이었던 것 같아요.세부 여행을 했던 게..자주 다니는 단골 다이빙숍에서먹고 자고 다이빙하고 호핑 하기를 반복하다가모알보알과 오슬롭에서 며칠그리고 보라카이로 넘어가기 전나름 신상 세부 리조트였던 두짓타니 리조트에서하루를 보냈어요.코로나가 이제 막 시작하려던 시기였었지만지금의 사태가 되리라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하고그저 룰루랄라 신났던 여행이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바다가 훤히 보이는 바가 있던 로비에서웰컴 드링크를 받아들고 체크인을 했어요.슬쩍 로비바 밖으로 나가보니이런 바다와 하늘이 펼쳐졌던 세부 두짓타니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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