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여행보다는 주로 회사업무차 출장으로 종종 찾는 편인데, 이 날은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도에 상륙을 한다는 뉴스를 듣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제주도 출장의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던 날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제주도에 상륙하지 않고 일본 쪽으로 돌아간다는 뉴스를 듣고서는 바로 출발하기로 결정! 바로 제주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김포공항으로 내달려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제주도를 찾은 이유는 업무차였지만 그간 맛보고 싶었던 통갈치의 맛을 즐기고 싶은 이유도 있었기에 제주공항에 도착을 하자마자 어가를 찾아서 그 맛을 즐겼습니다,주소 제주시 1100로 3213-8 전번 064-749-0081 눈코입 모두 만족했던 어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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