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경우 전문적인 포토그래퍼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반 분들보다는 확실히 더 많은 제품 사진을 촬영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it 블로거 특성상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실내의 경우 외부보다 빛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둡게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후보정을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현자 상태로는 본연의 색과 느낌을 전달하는 게 불가능하다 생각하여 카메라 플래시(스트로브)를 검색하다 가우포토에서 판매 중인 가성비 최고의 고독스 V1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박싱 구성품은 본체와 USB 어댑터(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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