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PC 온라인게임으로 즐기던 라테일을 기억하시나요? 학교, 동네 친구들과 함께 RPG를 즐겼던 추억 속의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긴 어렵지만 5월 16일 출시한 라테일 플러스 모바일 게임을 통해 추억을 떠올리며 RPG의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업은 마법사, 전사, 기사, 탐험가로 구성되어 있고 성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 그리고 캐릭터의 외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PC 초기 버전을 모바일 환경으로 재해석해 구현하여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완성되었습니다. 필자는 이 중에서 탐험가를 선택했고 단검, 활, 석궁을 사용하며 필드를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마을, 필드 모두 '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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