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주연을 맡은 스페셜 드라마 '갈릴레오 XX 우츠미 카오루 마지막 사건 희롱하다'(후지TV 계)가 22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5.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와 동 시간대 민방 톱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시바사키가 연기한 우츠미 카오루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연기하는 유카와 마나부를 떠올리는 라스트 씬(오후 11시 5분)의 18.1%였다. 드라마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으로 방송중인 게츠쿠 드라마 '갈릴레오'의 스핀 오프 드라마로, 시바사키가 연기하는 전 시리즈의 히로인·우츠미 카오루의 '마지막' 사건을 그리는 오리지날 작품. 후쿠야마를 비롯해 요시타카 유리코, 키타무라 카즈키 등 '갈릴레오'의 메인 캐스트도 출연. 우츠미 카오루는 지금 시리즈의 제 1 화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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