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시작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주로 전탐이라든지 전탐이나 함재기에 물욕이 발동해 강재와 보크사이트가 남아돌지 않는 가난한 진수부 제독이에요. OTL 바닥을 치는 보크사이트 때문에 항모들이 거동도 하지 못하고 밥만 축내는 사이 치고 올라오는 구축함들 기세가 심상치 않네요. 공고를 키운다는게 정신차려보면 2페이지에서 바로 위 아카기를 압박하는 섬바람, 눈바람 콤비까지 포함해 종종 mvp를 뺏어먹으며 크고 있습니다. 덕분에 3-2는 쉽게 깬것 같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게..... 참한 전탐 하나 구해다 달아줄게....OTL 진수부의 봄은 멀기만 합니다. 껄껄.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