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당연하게도 베르스타펜은 왕좌로 다시 복귀했고, 그로인해 레드불은 일찌감치 2023 시즌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프론트 로우에서 출발했던 맥라렌의 루키 피아스트리가 생애 첫 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고, 이로인해 2위를 차지한 노리스와 함께 맥라렌은 시즌 첫 더블 포디움을 기록하는 경사를 누렸습니다. 레드불은 올시즌 11번의 폴포지션, 23번의 포디움, 15번의 우승을 통해 통산 6번째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그랑프리에서는 스타트 이후 하위권 그리드 쪽에서 충돌이 다수 발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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