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뷰했으면 하는 아이가 생존해 있어 안도감과방출당해 안타까움이 교차한 방송이었습니다.8화분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몇가지 있는데 트레이너들에게 자주 혼나던 다카하시 쥬리가칭찬을 듣고 "여기가 한국 맞나?"하는 부분과 ㅋㅋㅋ 또 하나는 전체 등수 2위를 차지한 야부키 나코의 소감이었습니다. "어쩌면 TV를 보고 계시는 분 중에 '어째서 나코가 2등인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그런 분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해서 여러분께 나코의 다양한 면모를 어필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TV 자막에는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는 걸로 표현됐지만HKT48 팀 내 인기 멤버에 편승해 과도한 푸시를 받았다는 데서 다른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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