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드라마의 내용 보다 시청률이 1%대로 언제 떨어질 지 궁금한 "7인의 부활". 제작비도 많이 들었을 텐데, 시청률이 이 꼬라지가 날 줄이야. 재밌네... 그럼 "7인의 부활 7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예상대로 금라희(황정음)는 황찬성(이정신)과 딜을 해서 '메두사 신분'을 얻어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두 사람의 계약 조건은 황찬성(이정신)은 금라희(황정음)를 돕고, 금라희는 한모네(이유비)와 티키타카를 황찬성에게 넘기는 것. 그런데 7회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보면, 차주란(신은경)의 7회 대사 마냥, 황찬성도 갈기 갈기 찢겨 죽어야 할 악당 같다. 김순옥 작가님은 처단 되어야 할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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