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이건 그날의 운행기록...;; 회룡에서 발곡으로 거슬러올라가 촬영을 시작했으나 메모리카드 전송속도 미달로 촬영종료... 화면크기 조금 줄인뒤 다시 발곡으로 올라가서 탑석까지 촬영 완료. 어룡으로 돌아가며 영상을 놋북으로 옮겨 확인해본 결과, 옆에와서 대놓고 떠들어대는 여고생들의 사운드 압박으로 재촬영을 결정하고... 어룡에서 탑승, 탑석회차선까지 들어가 촬영시작, 발곡까지 촬영완료. 중간에 전화로 떠드는 초딩과 옆에서 잠시 놀던 (나름 예의바른) 초딩들이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강행... 다시 다음차에 타고 탑석회차선까지 촬영을 했으나, 이번엔 저 뒤에서 20분 내내 수다떠는 아줌마들덕분에... 걍 깔끔한 소리는 포기하고 적당히 타협...;;; 그나마 회차선 돌아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