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장거리 여행이었던 미서부!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것이 라스베가스 여행 중에 그랜드캐년 투어를 하는 것이었는데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멋진 곳인데 안 가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해서 다녀온 후기 공유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렌터카로 로드트립을 달리고 싶지만 너무 넓은 미국 서부니까...! 투어를 이용하면 훨씬 편하게 인기 캐년 6개를 다녀올 수 있고 해외에서 운전을 해야 한다는 부담도 덜 수 있기에 추천을 해봅니다. ㅎㅎ 남들 다 가서 인증샷 찍었던 엔텔롭 캐년과 장관이 연출되는 그랜드캐년 인증샷까지 성공! ㅎㅎ 정말이지 인생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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