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이딴 병신학교 제발로 자퇴하겠습니다. 어떤 메리트가 있다 할 지라도. 게다가 스토리의 병맛이 김화백을 뛰어넘었고 이건 뭐 씨발 정도껏어여야지 이건 뭐 시리어스도 아니고 개그도 아니여. 뜬금없이 나오는 마코도 그렇고. 어차피 그렌라간 제작진이겠다 아직까진 속단은 금물이라 믿고 계속 보긴 하는데. 지금 평가는 그냥 그렇습니다. p.s 키류인 사츠키의 수준은 이런게 아닐까. 스펙과 카리스마의 차이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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