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일 만에 700만명 관객수 돌파한 <서울의 봄> 실화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0일이 되는 오늘 700만 명의 관객수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2023년 기준 마동석의 <범죄 도시 3>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이후로 3번째로 700만 명의 관객수를 넘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한국 영화 기준으로는 올해 <범죄 도시 3>에 이은 2번째입니다. 특히나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랑스 실화 전기 영화인 <나폴레옹>이 흥행에서 상당히 저조하면서 12월 둘째 주에 경쟁작 후보에다 일찌감치 리타이어 되면서 12월 셋째 주에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 <노량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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