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22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제 28 회 도쿄 국제 영화제(TIFF)의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동 영화제의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된 '노·요우나모노 요우나모노'(の・ようなもの のようなもの)에 출연하고 있는 키타가와는 주연인 마츠야마 켄이치들과 함께 등장. 허리가 섹시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카펫을 걸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했다. 가수이자 탤런트인 DAIGO와 내년 1월에 결혼한다고 보도되어 주목을 끌고 있는 키타가와의 등장에 관객은 대 흥분. '케이코 짱!', '키타가와 씨!'라고 사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렸다. 키타가와도 흔쾌히 대응. 가능한한 그 자리에 머물러 사인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노·요우나모노 요우나모노'는 35년 전에 공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