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밴쿠버에서 7월의 파리를 추억하며 잠깐 끄적이는 글 테넌트보험이랑 이사견적 땜에 퇴근후에도 정신이 없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7월의 파리스냅 원본요청을 오늘에야 한 수지아짐... 원본 너무 기다려집니다 . . . 이젠 여행블로거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 사진, 정보 올리며 추억하고 수다떠는거... 저의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나 할까요. 저 요즘 진짜 시간이 없어요... 신세진 분들 고마운 분들 다 시간내서 뵙고 차라도 한 잔 대접해야 하는데 매 번 거절하기도 마음이 안 좋은 요즘... 이제 매일 라이드하고 관리해야 하는 학생들이 있고, 오후에는 온라인 업무를 보고 있어요. 그리고 로이 수영에 주니 골프 라이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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