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도: 2016년 감독: 오중천 출연: 곽부성, 양자산, 안지걸, 학뢰 장르: 드라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에 출품된 영화로서..단지 곽부성이라는 이름만으로 관심을 갖고 예매를 하여 관람을 했다.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해서 개봉하기에는 조금 무리일 듯 하니깐.. 대만의 인기연예인인 오중천의 감독데뷔작인데..신인감독으로서 구상을 하고 계획을 한 것은 아주 많은 것 같다라는 것이 짐작은 가지만..영화를 본 소감은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런 시간때우기용 영화의 느낌이 매우 강하다. 곽부성캐릭터가 미국영화 갬블러의 마크월버그랑 비슷한 느낌인데..두 캐릭터 모두 왜 그도록 도박에 미친듯이 빠지는가에 대해서 공감이 안 간다라는 것이다. 단지, 곽부성 본인이 설명하는 자극..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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