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타케시] "뭘하든 도망친 2마리를 사냥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아. 미즈사와 하루카와 타카야마 진을." "오래~~~걸린 숨바꼭질이었네." [텐조 타카아키] "아마존을 축산물로 할줄이야." [무크] "우리들은 행복을 나르는 천사입니다." [타치바나 유고] "아마존은 지금 시련을 겪고있다. 가축으로서의 재생인가, 해충으로서의 파멸인가." [타카야마 진] "여전히 판별없이 눈 앞의 것을 지키는거냐." [미즈사와 하루카] "진씨." (나레이션) 이것이 극한 마지막 싸움의 막이 오른다 [미도 에이노스케] "더는 인간님에게 반항하는게 아니다." [시도 마코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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