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아저씨의 자발적 업데이트! 이거슨 변태가 아닌 '배려'에 대한 이야기! 아저씨 팬티가 뭐든 상관없잖아 전국의 사우나를 전도했던 특이한 일드 <사도>에서 직장인에게 공감가는 연기를 보여준 '하라다 타이조'의 새로운 일본드라마 <아저씨 팬티가 뭐든 상관없잖아! (おっさんのパンツがなんだっていいじゃないか!)>에 주연으로 나섰습니다. 시청 전에는 변태적인 제목 때문에 오해했는데... 알고 보니 이거슨 '변화(變化)', 그리고 다소 따스한 '배려(配慮)'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저씨 팬티가 뭐든 상관없잖아! (おっさんのパンツがなんだっていいじゃないか!)>의 주인.......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