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케이=K=심준석(김도훈)의 정체가 다 드러났다. 예상대로 케이=K=심준석(김도훈)은 심용 회장(김일우)의 친아들이 아니었고, 구강재 비서(최진호)의 친아들이었다. 그나마 반전이라면 심용 회장(김일우)은... - 오랜 기간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생각했었던 케이=심준석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예전에 알게 됐고, - 케이=심준석이 자신의 부인을 살해한 진범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는 것. 그래서 친아들도 아니고, 자신의 부인까지 살해한 케이=심준석을 심용 회장이 왜 감싸는지 모르겠다.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 같은데, 성찬그룹은 IT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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