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시 에서 세 번째 아킬레스 절단 연쇄살인 사건 발생했고 고영주[ 김지은] 검사는 지랄맞은 오진우에게 연락하다가 살인 사건을 듣고 발길을 돌렸다. 중앙지검 차영운 검사 서울에서 발생한 사건 너무 비슷해 사건을 서울로 가져가겠다고 말했어요. 오 형사 [나인우] 자신도 껴달라며 억지 부렸고 영주 반대했지만 차영운 현장을 하는 형사 필요하다고 해서 특별 수사팀 합류하게 됩니다. 진우 떠나기 전 엄마 홍현희에게 나 없는 동안 사고치치 말라고 말하며 떠났다. 오진상 우진시 에서 50년 동안 살인 사건을 한 번도 없었다며 외부인 벌인 거라고 추정하더군요. 차영운 검사는 우진시 배민규 [정상훈] 어떤 관련 있냐고 질문을 던질 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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