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세부 여행에 신랑도 이직을 하면서 잠시 쉬웠던지라 신랑 심심할까 봐 저도 일을 좀 줄여서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감사하게도 4월이 되면서 정말 주말 상관없이 외부 스케줄이 생겨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랍니다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끼니를 잘 챙기지 못했는데요 이럴 때 종합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이 부족한 영양도 챙기면서 한결 활기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소홀했어요 ㅠ 다시 한번 소중한 나를 위해서는 센트룸 우먼 더블업으로 늘 사랑으로 가족을 위해 고생하고 새 직장 출근으로 적응하느라 고생 중인 신랑은 센트룸 맨 더블업으로 챙겨 봅니다 아침마다 1정씩 사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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