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트랑 여행에서 부모님과 저희 가족을 위해서 들렸던 장소 중 하나인 바로 과일 가게 포시즌스 프루츠입니다. 부모님이 워낙 과일을 좋아하시는데 또 여행가서 현지 과일을 먹는걸 하나의 즐거움으로 생각하시거든요. 그리고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과일을 유독 더 잘먹어서 과일가게를 자주 갔었는데요. 특히 현지에서 먹는 망고와 건과일은 정말 맛도 좋고 달달해서 간식으로도 먹기 딱 좋아서 선물로도 사오고 집에서 쟁여두고 먹으려고 넉넉하게 사왔어요. 포시즌스 프루츠 (AM 08:30 - PM 10:30) 제가 다녀온 나트랑 과일가게 포시즌스프루츠는 나트랑 대성당과 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주변 관광 겸 다녀오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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