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2021년이 온지 이제 곧 2개월이 지나서 추운 겨울이 지나서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 오늘 잠깐 나갔다 왔는데 따뜻해서 두꺼운 롱패딩도 벗고 가뿐하게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원래는 연말, 연초가 항상 늘 바쁘게 지나갔지만 작년부터는 이런 상황들로 인해서 많은 모임과 행사들이 다 취소되었고 육아에 일만 신나게 한 것 같습니다 :D 그렇게 집에 있으면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다보니까 그동안 제 스스로를 방치하니까 요즘따라 탄력도 넘나 떨어지고 푸석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나가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더 안좋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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