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무카이 오사무, 사이토 타쿠미, 카네코 노부아키, 코이데 케이스케가 주연을 맡은 옴니버스 드라마 '최상의 프로포즈'(最上のプロポーズ)가 20일부터 스마트폰 용 동영상 전달 서비스 'd 비디오 powered by BeeTV'(이하 d 비디오)로 방송되는 것이 7일 밝혀졌다. 영화 'EUREKA'(2000년)와 '도쿄공원'(2011년) 등으로 알려진 아오야마 신지가 감독을 맡는다. 무카이는 "여성은 이상적인 프로포즈를 받는 방법을 찾거나, 남성은 이런 프로포즈 방법이 있는지 공부도 될까 생각합니다. 4명의 각각의 프로포즈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며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는 '꽃을 보내면 행복해진다'라는 소문이 나 있는 꽃 가게를 무대로, 무카이가 연기하는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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