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입국을 준비하면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큐코드(Q Code)에 검역과 관련한 정보를 미리 입력했습니다. 지난 3월 말 큐코드가 본격적으로 모든 항공편에 적용 시작이 될 때 이용해보고 2번째로 이용하는 거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큐코드라는 것은 한국입국을 위해 모든 여행자들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코로나 전과 마찬가지로 검역정보는 비행기에서 나누어주는 서류에 직접 수기로 작성을 해도 되는데요. 큐코드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미리 검역 정보를 입력해두면 인천공항, 김해 공항, 김포공항 등에 도착한 뒤 검역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 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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