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화 숙소 비자림리조트를 찾아가는 길이 낯설지 않더라니. 10년도 더 된 이야기 딸래미랑 한참 제주올레길을 걸었을때 도착지점일꺼라 생각하고 예약했던 제주 세화 숙소 지도와 달리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했었고 다음날 세화에서 시작되는 올레길 출발지점까지 또 한참을 걸어내려가야 했던 숲길은 예뻤으나 숙소까지 이동하는 뚜벅이에겐 또 다른 올레길만큼 트레킹이었더랬다. 친구랑 언니랑 동생이랑 제주도 여행으로 다녀왔던 숙소 여행 일정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더니만 딸래미랑 다녀왔던 펜션 바로 앞 길에 있던 비자림리조트 그때도 요기가 울 숙소인가 했었는데 한참을 더 들어가야했었던지라 눈여겨보게 되었었는데 한참 지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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