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필수로 사용하게 되는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여기에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고 사진/영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라이트룸, 프리미어 프로 같은 프로그램을 추가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메뉴에 있는 기능을 마우스 커서로 클릭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작업을 완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단축키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단축키가 헷갈리는 상황이 적지 않게 발생한다. 필자 또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개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단축키가 헷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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