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 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따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고 사운드카드에서 AUX 나 RCA 2채널로 연결하여 사용해야 해서 앰프가 내장된 스피커는 필수였습니다. 그러다가 노트북이 대중화가 되고 특별히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저냥 노트북에 달린 사운드로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요즘같이 전자제품이 다양하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사운드를 그냥 노트북 사운드로 듣는 것은 정말이지 귀 낭비인듯합니다. 특히 집에서는 말이죠. 10만원 내외로 조금만 투자하면 게임, 오락, 영화, 드라마, 음악 등등 거의 모든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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