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이웃 여러분들 반가워요! 애개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두 딸들을 키우면서 외출 필수템으로 생각하는 것이 유모차였는데 첫째와 둘째가 크면서 아무래도 아기웨건이 눈에 딱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D 그러다가 저번에 언박싱으로 샤샤샥 여러분께 보여드렸던 육아템이 바로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튼튼하며 접이식이라 어디든지 함께할 수 있는 뷔어 VEER 웨건의 두번째 글로 왔죠 쓰면쓸수록 마음에 쏘옥 드는 제품 :) 외출만 했다하면 정신없는 14개월 차이나는 연년생 두 딸들이랑 저번 주말에 월미도로 콧바람을 쐬러 휙 다녀왔는데 너무 날씨가 더웠지만 뷔어 아기웨건으로 편하게 외출을 할 수 있어서 넘나 만족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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