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의 경험상 자신에게 미흡함을 많이 느끼거나 혹은 정말로 모자란 사람 등이 남, 특히 연예인에게 필요 이상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향이 짙었다. 대표적으로 "쟤, 화장(성형)빨이야." 하는 것부터 찾으려는 사람들. 어쩌면 도덕적 잣대보다는 단순히 외모에 국한된 사항일지도 모른다. 사진은 지금 내 휴대폰 바탕화면인 나인뮤지스 경리. 요새 음악의 신 시즌2에서 활약 중이다. 노래는 잘 모른다; 2. 포미닛이 사실상 해체했다. 노래가 괜찮은 걸그룹이었는데 아쉽다. 같은 회사의 비스트도 베이스가 되는 노래가 좋아서 굉장히 맘에 들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노래가 착착 붙는 아이돌을 좋아했다. 어릴 적 HOT의 팬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젝스키스를 더 좋아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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