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2회 극과극 이중생활 시작 글을 올려봅니다. 1회에 이어 2회 역시 재밌게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또 스릴러가 들어갔다는 거. 언제부턴가 공포나 스릴러가 거의 모든 드라마에 들어가는 거 같은? 솔직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는 소재가 이미 흥미진진해서 굳이 필요없을 거 같은데 갑자기 범인의 등장해서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럼 바로 2회 극과극 이중생활 시작 글을 올려봅니다. 다시보기 가능한 OTT는 티빙, 넷플릭스입니다.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2회 명대사 다시보기 이. 이 남자가 대체 왜? 해가 뜨면 엄마뻘 되는 아줌마로로 확 늙어버리리고 해가 지면 다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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