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지우는게 번거롭고 귀찮더라고요. 집에 오면 바로 지워야 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자기 직전에 세안한 적도 많답니다. 요즘 날씨도 건조한 만큼 간편하면서도 촉촉하게 화장을 지울 약산성 세안제 찾아보다가 올리브영 폼클렌징 사용해주고 있어요. 촉촉하게 보습 지켜주면서 잔여감 없이 깨끗하게 지워주거든요. 얼마 전 올리브영에 갔다가 알게 되었는데 비플레인 제품이 올리브영 세일 12월을 맞아 한정판 기획세트가 나왔더라고요. 안그래도 한통 사면 한달도 안되어서 금방 쓰는데 넉넉한 용량으로 나와서 반가웠어요. 올영세일 12월 한달간 160ml 본품을 구매하면 160ml 더 챙겨주는데 저처럼 한번 세안할때 많이 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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