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 담당, 프라이빗 펭귄들 중에서 가장 키가 작고, 동글동글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극장판에서는 눈의 초점이 맞지 않은, 약간 덜떨어진 모습을 하고 있지만TV판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인 모습 ㅎㅎ 이름 그대로 펭귄 특공대에서 막내이며, 펭귄들 중에서 아니 동물원 동물들 중에서 가장 귀여운 축에 속한다.코왈스키가 귀여움을 촉진하는 발명품으로 그의 귀여움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자, 모두 정신을 잃고 쓰러질 정도이다.동물원 안내 책자의 표지모델을 맡고 있다. 자기 자신도 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귀여움받는 걸 좋아한다.사진사가 모트의 귀여움에 반하자 질투하기도 하는 등,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면도 있는 듯. 성격은 다른 펭귄들과는 달리 굉장히 순진하고, 평화주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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