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이후 첫 PPV, 드래프트가 이뤄지면서 많은 변화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태그팀, 그리고 스테이블이 해체가 되고 NXT에서 콜업이 된 선수들도 등장을 할 예정인데 이번 배틀그라운드는 뭔가 기대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프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미즈(c) VS 대런 영 스맥다운으로 간 미즈와 RAW로 간 대런 영의 대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의 향방이 걸린 대결입니다. 지난 RAW에서 열린 배틀로얄에서 대런 영이 어부지리로 이겨서 도전자가 된 상태, 하지만 드래프트 특집 스맥다운에서 대런 영이 미즈에게 탭 아웃을 받아냈습니다.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지만 미즈는 언젠간 NXT에서 콜업되는 선수 혹은 깜짝 슈퍼스타에게 뺐길 것 같아서 지켜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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