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16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좀 느즈막이 6시에 일어나서, 괜히 자책하며 책상에 앉았습니다. 애들이 일어나기 전에 조용히 공부할 시간이 줄었으니까요. 으헉!!!!!!!!!!!!!!!!!!!!! 꼬모 한번 틀어줄래?! 아놔!!!!! 망했습니다. 6시 45분에 일어나서 꼬모를 틀어달라네요. 진짜 로이는 자는 시간도 일어나는 시간도 기분도 다 랜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맘마 맛있게 먹어라!!!! 아직 해도 안 떴는데, 일단 맘마를 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뜨기 전에 비웠어?!!!!!!!!!!!!! 배가 고파서 일찍 일어난 거였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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