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발매전의 정보는 거진 다 공개되었군요. 그 외에는 패미통이나 4gamer에서 살짝 살짝 공개되는 정보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락. 그래서 계속 망설여왔던 ACVD 구입여부인데, 플라잉게터에게서 괴상망측한 소식이 들리지 않는 이상 구입할 예정. 제가 츤데레라서 그동안 별 일 없이 틱틱됬던 게 아니라 ACV 발매시점에서는 V계열은 절대 안 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과거글 돌아봐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만, 생방송 전반에 흥행적으로는 성공한 ACV가 과오였다는 걸 제작진이 인정하고 있고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거진 다 수렴했다는 게 깔려있어서 이번 한 번 믿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앗, -_-; 폭력 행사하는 남편을 계속 믿는 아내의 심정이 이런 걸까요. 다만 여전히 문제가 되는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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