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제까지 못한 것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도 한데요. 예전에는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깊은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영어 공부라던가 홈쿠킹 혹은 새롭게 골프,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도 있고 말이지요. 그중 셀프 건축, 셀프 인테리어가 많이 보입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꿔 내 취향에 딱 맞는 집을 꾸며나갈 수 있는데요. 그런 과정 또한 생각보다 간편해서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기도 합니다. 셀프시공, 셀프인테리어을 위한 건축 아이템들도 다양한데요. 요런 제품들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혼자서 작은 공사 정도는 충분히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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