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방송되는 꼬꼬무 시즌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지난 2012년 방송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처음 밝혀진 원주 사랑의 집 사건을 재조명합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복지법인 사랑의 집의 대표 장씨는 21명의 장애인을 입양하여 돌봤는데요. 주변에서는 그를 천사라고 불렀지만, 취재 결과 그의 실체는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꼬꼬무 시즌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서 원주 사랑의 집 사건과 장씨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원주의 한 대학병원에는 10년째 시신 안치실에 방치된 한 여인이 있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의 장례를 치르지 않는 것은 일.......
Continue reading ...